ARTHUR HONEGGER/JEAN COCTEAU - Antigone(1985, Bourg)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를 Arthur Honegger가 오페라화한 작품으로 20세기 예술사의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Jean Cocteau가 대본을 담당했다. 1927년 브뤼셀에서 초연되었을때 무대디자인은 피카소(그는 콕토의 절친한 친구라 한다.)가, 무대의상은 코코 샤넬이...

V/A - Neighborhood Rhythms(1984, Freeway)

펑크뮤지션들의 시낭송을 수록한 앨범으로 어쿠스틱과 효과음, 간단한 연주들이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다. Henry Rollins, Chuck Dukowski, D.Boon, John Doe, Kim Fowley, Chris D. 등 주로 LA의 펑크뮤지션들이 참여했다. Side I 1. Henry Rollins - We Are The P...

DEF LEPPARD - On Through The Night(1980, Phonogram)

팝메탈로 한발짝씩 나아가기 전 좋았던 시절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당대의 NWOBHM 밴드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프로모션 비디오를 보라!) 출발과 달리 노골적으로 미국시장을 동경하면서 미소년으로 변신한 첫번째 앨범부터 전조는 이미 충분히 보여...

THE INMATES - Heatwave In Alaska(1982, WEA)

묵직한 R&B음색의 Bill Hurley가 일시적으로 밴드를 떠나기 전에 발매된 LP로 레코드 배급문제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은 앨범이기도 하다. Bill Hurley의 자리는 Eddie&The Hot Rods의 Barry Masters가 잠시 대신했으며 2장의 EP를 발표하고 Bill Hurley가 복귀해...

PEZBAND - Cover To Cover(1979, Passport)

Pezband는 단 한번도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적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그들의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들을 발표하면서 짧았던 활동을 마무리했다. US Powerpop의 전성기에 등장한 Pezband는 60년대 팝의 멜로디가 70년대의 하드록, 펑크/뉴웨이브와 크...

DWIGHT TWILLEY - Jungle(1984, EMI America)

오랜 동료인 Tom Petty가 참여한 싱글 "Girls"가 수록된 앨범으로 Dwight Twilley의 솔로 앨범 중에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앨범에 속한다. 섹슈얼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이전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으나 전체적인 반응이 신통치 않자 EM...

V/A - If You Can't Please Yourself You Can't Please Your Soul(1985, Some Bizzare)

Some Bizzare에서 발매된 두번째 컴필레이션으로 Post-Punk/Experimental/Dark Ambient 계열의 무게감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여밴드 중 Einstürzende Neubauten는 가장 주목할 만한 밴드 중 하나인데, 그들은 1991년에 동독에서 라디오드라마로 만들어...

PEZBAND - Two Old Two Soon Live At Dingwalls!(1978, Passport)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진출해 비교적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Pezband는 내친김에 영국으로 건너가 투어까지 마치고 돌아온다. 런던 Dingwall's에서의 라이브를 수록한 EP가 「Two Old Two Soon」으로 타이틀처럼 2곡의 오리지널과 2곡의 고전을 수록하고 있다.

PEZBAND - Thirty Seconds Over Schaumburg(1978, PVC)

오래된 연주경력이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샴버그 상공 30초'「Thirty Seconds Over Schaumburg」는 그들의 출신지인 시카고에서 가까운 샴버그의 나이트클럽 B'Ginnings(이곳의 운영자는 그룹 Chicago의 드러머였던 Danny Seraphine 이라고 한다.)에서의 라...

PEZBAND - Laughing In The Dark(1978, Passport)

DIY attitude를 견지했던 초창기 US Powerpop 밴드들 중에서도 Pezband는 록 황금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밴드로, Jeff Beck과 The Yardbird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그들의 활동기원은 7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CBGB와 Max's Kansas City의 DIY 정석을...

V/A - The Train To Disaster!(1983, Bona Fide)

80년대 중반 개러지/사이키델릭 리바이벌 밴드들의 발굴과 60년대 개러지 밴드들의 싱글들을 리이슈하던 Bona Fide Records의 첫번째 발매작이다.1977년에 녹음된 George Brigman & Split의 곡을 제외하고 모두 1982-83년 사이에 녹음된 곡들이다. George Brigma...

THE REDS - S/T(1979, A&M)

The Reds는 필라델피아 출신의 뉴웨이브/파워팝 밴드로 데뷔앨범(그들은 EP라고 표현한다.)은 메이저 레이블인 A&M을 통해 발매되었다.신디사이저가 사용되는 뉴웨이브 계열 밴드치고는 거친 크런치 기타사운드가 강력함을 더해주고 있는데, 프로듀서는 후에 Dur...

THE REJECTS(COCKNEY REJECTS) - Quiet Storm(1984, Heavy Metal Records)

슬리브에서 내용물까지 아무 정보 없이 이 앨범을 접하게 된다면 이 앨범의 주인공이 Cockney Rejects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The Rejects(Cockney Rejects)는 Geggus의 절친한 동료였던 Pete Way(UFO)가 프로듀스한 앨범 「Wild One」을 기점으로 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