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펑크 리프의 비중을 줄이고 전통적인 헤비메탈 리프를 지글거리는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완성해 낸 앨범으로, 새로운 시도가 차이를 만들면서 음악적/대중적인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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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Of Tears"

"Critical 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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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wnhallhq 2010/02/15 05:28

    대니릴커 정말 산뜻하네요(기럭지가 역시 ㅠㅠ).언제한번 크로스오버/스래쉬하드코어 한번 정리해주시면
    성문이니 정석이니 상관없이 대단할듯합니다 !!!

    • Punk77 2010/02/15 13:11

      대니릴커의 뽀송뽀송한 이미지도 그렇고 존코넬리의 패션이야말로 ㅎ

      정리하는거는 아무래도 내공부족이고 늘 그렇듯이 듣는 것들 하나하나 올려가면서 채워나가는 정도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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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Thrasher들의 격전장에서 두장의 고전으로 클래스의 차이를 입증해 보인 Flotsam & Jetsam은 90년대를 맞이하면서 외부적으로는 MCA라는 공룡레이블의 일원으로, 내부적으로는 변화를 고민하는 자아의 갈등이라는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높은 완성도를 지향하는 Alex Perialas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3번째 앨범은 스피드와 타이트함을 줄이고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섬세함을 더하긴 했지만, 또다른 Metallica나 Anthrax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하드록과도 같은 소프트한 프로듀싱과 B급밴드만의 투박한 매력을 상실한 사려깊음은 많은 실망감을 가져다 주었다.

이러저러한 이유에 의해 외면받았던 앨범이지만 Flotsam & Jetsam의 전성기를 분명히 포함하고 있는 작품으로 Thrash 전성기에 나왔던 가장 유니크한 앨범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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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ed Device"
 

"Suffer The M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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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에 결성되어 1991년에 해산한 토론토 출신의 Hardcore Punk/Thrash 크로스오버 밴드.
2006년에 라이브를 위해 잠시 재결성 했다고 한다.

Link: http://www.myspace.com/suddenimpac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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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 2010/01/27 13:38

    어우 아무리 그래도 눈알을 뚫어놓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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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ing Off To War"


Fast Eddie Clark이 밴드를 떠나 블루지한 헤비메탈 밴드 Fastway를 결성하면서 공석이 된 기타리스트의 자리는 Thin Lizzy의 기타리스트였던 Brian Robertson이 미국투어부터 합류하면서 한시적으로 「Another Perfect Day」(1983)의 녹음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전 앨범들과 달리 깔끔하고 세련된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이 앨범에서 Robertson의 기타는 원래 Motorhead와 오랫동안 플레이 해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면서 잠시동안 Fast Eddie Clark의 존재를 잊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역시 Fast Eddie Clark의 존재감이 컸던 탓일까. 「No Remorse」(1984) 같은 퍼펙트한 편집앨범들이 발표되긴 했지만 이후 몇 년간 발표된 새로운 앨범들은 기존 Motorhead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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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23:22 2009/07/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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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Life"


1985년 그래미 시상식의 Female Rock Vocal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션 되면서 Tina Turner, Bonnie Tyler 같은 가수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했던 Wendy O. Williams의 데뷔앨범 「W.O.W」(1984)는 당시로서는 얼마 되지 않았던 여성 헤비메탈 보컬리스트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Kiss의 전멤버들이 앨범제작에 참여했으며 Gene Simmons는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앨범 전체는 80년대식 팝메탈과 과장된 프로덕션의 헤비함이 공존하는 80년대식 헤비사운드의 전형들을 들려주고 있다. Plasmatics의 하드한 펑크와 스래쉬 리프들을 상상하는 팬들이라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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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00:07 2009/06/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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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at


1989년 첫번째 앨범 「Why Not」을 발표한 영국출신의 하드코어 펑크밴드 Bomb Disneyland는 디즈니랜드측 변호사의 고소로 인해 밴드이름을 Bomb Everything으로 변경한다.

이후 발표한 두번째 앨범(Bomb Everything의 이름으로는 첫번째)「Guess What」(1990)은 전작의 하드코어 펑크+스래쉬의 전통적인 양식에 인더스트리얼로의 접근을 시도한, 프로덕션의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기존팬들에게는 다소 불만스러울 수도 있는 변신을 시도한 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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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1:03 2009/06/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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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결성된 폴란드의 Thrash Metal 밴드 KAT의 데뷔앨범 「Metal And Hell」(1985)은 벨기에의 레이블인 Ambush Records를 통해서 영어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폴란드에서는 다음해에 「666」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싱글발매와 라이브 위주의 활동으로 인해 앨범데뷔는 좀 늦어진 셈인데 데뷔앨범은 전체적으로 초기 Sodom의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폴란드 에서는 전설적인 밴드로 평가받고 있는 듯 하다. 최근까지도 계속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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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2:43 2009/05/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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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와 헤비메탈의 크로스오버가 활발히 진행되던 80년대 중반 보스톤에서 등장한 Executioner(80년대 중반에 등장했던 Death Metal 밴드와 이름이 같다.)는 기본적으로 Thrash Metal 형식의 사운드를 취하고는 있지만 파워메탈의 과장된 스케일과 스피드메탈의 질주감, 보스톤이나 뉴욕의 올드스쿨 하드코어와 펑크가 혼재된 매우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베이스 연주자 Ari Vainio가 The ClashRamones, Venom을 선호하는 반면 보컬리스트 Mark Johnson은 전통적인 헤비메탈의 광팬이었고 데뷔앨범 「In The Name Of Metal」(1986) 녹음당시에는 Manowar에 푹 빠져 있었다고 하니 데뷔앨범이 얼마나 독특한 방식으로 크로스오버 되었는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Anal Cunt의 보스톤 출신 보컬리스트 Seth Putnam도 베이스 연주자로 Executioner에서 잠시 있었다.)

패기 넘치는 젊은 Thrasher들의 출발이 대부분 그러하듯 이 앨범 역시 거칠 것 없는 에너지와 스피드로 조악한 프로덕션을 커버하고 있으며 어느 앨범보다도 라이브의 느낌이 강하다. (이 부분은 때로 GBH나 Discharge 같은 밴드들을 연상시킨다.)
밴드는 데뷔앨범 에서의 경험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몇곡을 재녹음해 두번째 앨범 「Break The Silence」(1987)를 발표하지만 이미 그 자체로 많은 매력이 상실되어 버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밴드도 해산한다.

두 앨범은 모두 New Renaissance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아직 CD로 재발매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밴드 멤버들의 최근 동향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웹사이트 http://metalmark.blogspot.com/2009/01/interview-with-marc-johnson-of.html를 방문하면 지금까지 언급했던 사실의 원문과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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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01:38 2009/04/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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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끝자락에 발매된 Motorhead의 세번째 앨범 「Bomber」(1979) 수록곡이다.

펑크/펍락 전문 레이블인 Chiswick에서 발매된 첫번째 앨범 「Motorhead」(1977)에서 펑크, 하드록, 헤비메탈, 로큰롤이 뒤섞인 자극적이면서도 강렬한 모습으로 데뷔했다고 하면 지금 우리가 듣고 보고 있는 Motorhead의 모습이 정형화 되기 시작한 것은 같은해에 나온 「Overkill 」(1979)과 이 앨범 부터이다. (펑크시대에 녹음된 「On Parole」(1975)이 있지만 이는 정규앨범에서 제외한다. 「Bomber」의 공상과학적인 슬리브 아트웍은 아이러니컬 하게도 가장 Motorhead 적이지 않다.)

Venom과 함께 80년대 로큰롤의 가장 원초적 표현방식의 하나인 Thrash Metal의 대부로 공경받고 있는 Motorhead지만 Lemmy는 그런 사실에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는 자신들을 그냥 로큰롤 밴드라고 말한다. (Lemmy는 세상에 단 3개의 로큰롤 밴드만이 존재한다고 말한 바 있다. AC/DC와 Ramones, 그리고 Motorhead -.-;)  
빠르다의 의미가 단순하게 메트로놈의 숫자로 환원될 수 없다고 한다면 사실 Motorhead의 음악은 그렇게 빠르지 않다 .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가뿐 숨을 몰아쉬는 듯한 오컬트적인 매력의 Venom과 달리 Motorhead의 매력은 스피디한 리듬 위로 내뱉는 거칠지만 블루지한 레미의 보이스와 패스트 에디 클락의 기타 플레이다. (또한 레미 曰, 랩은 노래를 못하는 음치들이나 하는 음악이란다. 레미의 에고는 대단하지만 밉지 않다. 음.. 그럴만 해)

이 앨범은 모터헤드 팬들이 꼽는 최고의 앨범 중의 하나로 전곡이 완성도 높은 저평가된 걸작앨범이다. 싱글로 발매해 2만장이 솔드아웃된 "Bomber"의 첫번째 프레싱과 동일하게 블루빛의 바이널로 제작됐으며 NWOBHM의 산실 Bronze에서 발매됐다. Poison은 아내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아버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그런 가족사가 곡의 내용이라 한다.

- 위키피디아에서 일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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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01:44 2009/02/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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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torchang 2009/02/26 16:00

    제 인생에 가장 충격적인 공연이 모터헤드의 공연이었습니다... 요 앨범보다는 Overkill을 좀 더 좋아하네요. 에디클락이 나간 후로도 좋은 앨범들을 많이 냈죠. 아무튼 레미는 신 ^^;

    • Punk77 2009/02/26 18:13

      아.. 사실 모터헤드의 앨범은 좋고 나쁘고 보다 더 좋고 덜 좋고의 차이가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신의 공연을 보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언제 보게 될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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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Thrash Metal 밴드 Virus의 두번째 앨범 <Force Recon>(1987) 수록곡이다. - Virus라는 이름의 밴드는 지역마다, 장르마다 하나 이상씩은 존재한다!

80년대 중후반 메이저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Thrasher들과 달리 NWOBHM과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Thrasher들은 일부 미국시장으로 픽업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메이저로 진출하지 않고(때론 못하고) 언더그라운드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영국적인 NWOBHM과 하드코어 펑크로부터 상대적으로 독립되어 있고, 아메리칸 하드록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파워메탈 취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Thrasher들이 메이저 시장의 요구에 좀 더 접근하기 쉬웠던 상황도 여러가지 요인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다.(Lo-Fi적인 미학에 의도적으로 충실했던 Metallica 초기의 음악들과 그 이후의 음악들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Hit The Lights'에서 제임스 헷필드의 샤우팅은 영국적인 그것과 너무도 닮아 있다!)

Virus 역시 '잊혀진 80년대 UK Thrasher'로 기억되고 있는 밴드로 NWOBHM과 펑크의 DIY/Lo-Fi적인 양식미에 충실했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몇가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고 Thrasher들을 '철지난 메뚜기' 취급하는 90년대 초반 영국시장의 분위기에서도 설 곳을 잃어버려 세번째 앨범을 끝으로 짧은 역사를 마감하고 말았다.

Thrash 특유의 오리지널 리프를 때로는 개연성 없는 꼴라쥬 형식으로 조합해 다소 억지스러운 구성을 들려주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만은 지금도 재현이 힘든 80년대 B급 밴드들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비교적 연주곡이 많았다는 점도 밴드의 또다른 특징인데 이는 보컬의 역량문제 때문이었다는 평가도 있는 듯 하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참조
http://www.metalworksrecords.co.uk/virus/abo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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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19:08 2008/11/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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