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에서 형편없이 트렌드화 되어갔던 7,80년대 팝록밴드들의 행보에 비해 주로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DIY 태도를 유지했던 US/UK 파워팝 밴드들은 그 생명력이 짧았던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하는데, 이는 상당부분 상업적 이득을 취하는 비생산적인 마케팅 행위에 전력을 다할 수 없었던 외부적인 요인이 자기파괴나 창작력 고갈이라는 내부적 갈등으로 표출된 경우로 메이저 시장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구조가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창작의 조건들을 허용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밴드는 1981년에 새로운 곡을 녹음하기 위해 잠시 모였다 다시 해산하고 2006년에 투어를 위해 다시 모였다고 한다. 그들의 새로운 곡들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파워팝과 70년대 로큰롤, 로컬밴드들의 전성기를 재조명하는 컴필레이션 음반에서 그들의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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