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

Band Information/#·A·B·C·D·E·F | 2007/05/12 11:50 | Punk77
1978년 밴쿠버에서 결성된 DOA는 현재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펑크밴드중 하나이며, 하드코어펑크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언급하기 시작한 최초의 밴드로 기억되고 있다.
1979년, EP《Triumph Of The Ignoroids>로 데뷔한 밴드는 1980년《Something Better Change》, 1981년《Hardcore '81》등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특유의 빠르고 정치적인 색깔들이 분명한 이미지를 굳혀 나가기 시작했다.

《War On 45》EP 이후 밴드는 Alternative Tentacles 레이블로 자리를 옮기고, 멤버들 역시 Dave Gregg가 기타로 Gregg James는 드러머로 Brian Goble가 베이스로 전향하며 새로운 멤버인 Keitghey도 맞아들인다.

1984년, 일종의 회고앨범과 같은《Bloodied But Unbowed》발표 이후 1985년《Let's Wreck The Party》에서 그들은 대중적 인기와 음악적인 완성도 모든면에서 최고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1986년 한해동안 캐나다내에서 무려 174회의 공연을 가지는 한편, 밴쿠버에서의 쇼는 모두 매진사태를 이루었으며 Randy Bachman(ex-B.T.O)과 함께 'Takin' Care Of Business'를 리메이크 하기도 한다. 또, Profile Records와는 무려 5년이란 다년간의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한다.
헤비메틀과 펑크를 넘나들던 그들의 음악은 1987년《True North》,《Strong And Free》에서도 여전했고, 파시즘에 대한 위협을 노래한 "Nazi Training Camp", 미국에 의한 문화의 잠식에 대한 경고 "51st State"등을 통해 항상 현실적인 문제들을 노래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Dave Gregg이 떠나고《Murder》앨범부터는 Chris Prohom 이 참여하게 되는데 1990년에는 데드 케네디스의 Jello Biafra와 함께《Last Scream Of The Missing Neighbours》를 발표하기도 한다.

《Talk Minus Action Equals Zero》로 다시 한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DOA는 집안의 화재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드러머 Ken 'Dimwit' Jensen을 대신해 전 No Means No의 드러머 John Wright를 잠시 맞이하기도 하는데 이후 Social Distortion 출신의 드러머 Chuck Biscuits을 정식멤버로 맞아들여 Circle Jerks, Black Flag, Danzig등과 함께 다시 왕성한 활동을 가진다.

이기선(2003-09-23 16:28:00)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러한 하드코어-펑크의 초기자료들이 불분명한 형태로 남아있다는 점이다. 다행히도 몇몇 레코드에 의해서 복각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 완전한 형태라곤 볼수가 없다.그런 점에서 최근의 D.O.A앨범들의 재발매는 매우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불완전한 형태라지만 우리는 생생하게 맛보아야 한다. 무엇이 진정한 하드코어 음악 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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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1:50 2007/05/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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