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스타일이 녹아 들어가는 다음 앨범 이후와는 달리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 달리는(중간에 쉼표 한 두번)'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초기 LA Punk 의 진수를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이다.



1985년 <Ain't Love Grand> 수록.
오랫동안 같이한 프로듀서 레이 만자렉이 LA메탈 전문 프로듀서 Michael Wagener로 바뀌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이색적인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기 X의 LA Punk를 기대하는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앨범. 개인적으로 이 앨범으로 인해 처음 X를 접하게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X의 음악에 손이 자주 가지 않는다. 초기앨범들은 끝내준다. 편견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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