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Weller'에 해당되는 글 5

  1. 2009/05/02 Punk77 THE JAM - Precious(1982)
  2. 2008/09/15 Punk77 The Jam - Going Underground(Live 1982)
  3. 2007/06/24 Punk77 The Jam - Start!(1980)
  4. 2007/05/04 Punk77 STYLE COUNCIL
  5. 2007/05/04 Punk77 THE JAM

THE JAM - Precious(1982)

Punk Nostalgia/Mod | 2009/05/02 10:53 | Punk77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Jam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The Gift」(1982)에서 날카로운 기타 스트로크와 함께 무대 위를 점프하던 'In The City' 시절의 Paul Weller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펑크전성기의 생존전략으로 The Who나 Kinks의 펑크버전이라는 몸에 맞지 않는 듯한 옷을 입었던 어색한 데뷔시절은 비록 많은 부분들이 팝의 영향을 받았을지라도, 밴드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돌아오는 완숙기로 진행되고 있었고, 그러한 사실들은 밴드가 발표한 앨범들에 고스란히 담겨지고 증명되어 왔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In The City」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차트에서 여러곡의 히트곡을 배출한 「The Gift」는 그 정도를 넘어서 약간은 오버프로듀스 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FUNK와 모타운 사운드에 대한 Paul Weller의 각별한 애정은 R&B를 연주하는 로큰롤 밴드라는 모드 리바이벌 밴드 특유의 오리지널리티 까지도 일부 앗아가 버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5/02 10:53 2009/05/02 10:53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764

Post Comments

Serect
Submit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년간의 Jam의 시대를 마감하는 라이브 앨범 <Dig The New Breed>(1982) 앨범 중 정규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No.1 히트 싱글이다.

Paul Weller는 1980년을 전후해 기획사에서 홍보마케팅용으로 밀던 보수당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노동당 지지자로 변신한다. - 후에 Paul Weller는 Sex Pistols의 허무주의, The Clash의 좌익성향과 차별화 하기 위해 바보같은 선택을 했었다는 고백을 하기도 한다.
 
이후 The Jam은 대중적 인기의 정점에서 <The Gift>(1982) 앨범을 한 장 더 발표한 후 밴드 해산을 선언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9/15 12:49 2008/09/15 12:49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605

Post Comments

Serect
Submit

The Jam - Start!(1980)

Punk Nostalgia/Mod | 2007/06/24 11:09 | Punk77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Jam의 전성기를 마감하는 앨범 <Sound Affects>에서 싱글커트되어 차트 1위까지 치솟았다. 다음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The Gift>도 어느정도 환영을 받기는 했지만 지나친 Nothern-Soul적 편향으로 골수팬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했다.
7인치 싱글버전으로 골랐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6/24 11:09 2007/06/24 11:09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446

Post Comments

Serect
Submit

STYLE COUNCIL

Band Information/N·O·P·Q·R·S | 2007/05/04 18:00 | Punk77
1983년 The Jam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였던 Paul Weller는 밴드의 해산을 선언하고 Merton Parkas와 Bureau에서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던 Mick Talbot,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는 D.C.Lee(vocals)와 함께 Style Council을 결성한다.

이때부터 Weller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울음악과 사회문제를 담은 가사를 결합시킨 사운드를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가 모델로 삼은 사람은 1987년《The Cost Of Living》 앨범에 등장하는 Curtis Mayfield였다.
The Jam의 인기에 힘입어 1983년에 발표했던 4장의 싱글과 Ep《Paris》는 영국 내에서 모두 히트를 기록한다. Everything But The Girl의 Tracey Thorn은 첫번째 앨범에 게스트 싱어로 참여하기도 했다.
밴드의 음악적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곡 "My Ever Changing Moods"는 1984년 유일하게 영국에서 차트 10위에 진입하고 미국에서도 유일한 히트를 기록한다.

Paul Weller는 Council Collective라는 이름으로 Jimmy Ruffin과 "Soul Deep"을 녹음하면서 소외된 자들과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정치적인 행보를 걷기 시작한다. 실직한 탄광 노동자들의 가족을 도와주는 재단을 설립하며 노동당을 지지하는 아티스트들의 연합인 Red Wadge의 창단멤버가 되기도 하며, 1985년에는 Live Aid에 참가하고, 1986년에는 팝 음악 산업을 꼬집은 단편영화 jerUSAem을 제작하기도 한다.

영국내에서는 계속 히트를 거듭해 "Walls Come Tumbling Down"(1985), "Have You Ever Had It Blue"(1986년 영화 Absolute Begginers의 삽입곡), "Wanted"(1987)등이 차트에 등장한다.
고전적인 소울음악에 팝음악의 영향을 기계적인 사운드로 결합한《Confessions Of A Pop Group》앨범이 상업적인 실패를 기록하고 1990년이 되자 밴드는 해산한다. 그러나 다음해 Paul Weller는 자신의 밴드 Paul Weller Movement와 함께 자신의 레이블인 Freedom High에서 새앨범 제작에 착수한다.

이기선 (2004-09-16 14:29:49)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 Vision Quest 사운드트랙 덕분에 관심을 가졌다고 해야 겠네요 참 언제 들어도 세월은 지났지만 신선한 맛이 느껴지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5/04 18:00 2007/05/04 18:00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414

Post Comments

Serect
Submit

THE JAM

Band Information/G·H·I·J·K·L·M | 2007/05/04 17:51 | Punk77
70년대말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중의 하나인 Jam은 Paul Weller(vocals/guitar), Bruce Foxton(bass), Rick Buckler(drums)의 멤버들로 결성되어 해체될때까지 단 한번의 멤버교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1976년의 대부분을 공연활동으로 보내고 다음해 초 Polydor과 레코드계약을 맺는다. 펑크 전성기에 데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Jam은 다른 밴드들과는 뚜렸한 차이점을 보이며 펑크 무브먼트와는 그 방향을 달리 했다. 리더인 Paul Weller는 영국 보수당의 지지자였고(그러나 후에 그는 노동당을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수정한다.), 그룹의 음악 스타일은 초창기 The Who의 영향을 받은 전형적인 mod풍의 펑크넘버들이 주를 이루었다.

데뷔싱글인 "In The City"는 Weller의 트레이드 마크인 리켄바커의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었다. 다음 앨범에서 커트된 싱글 "All Around The World"는 처음으로 UK Top20 에 진입하기도 한다. 다음해에는 "News Of The World"와 Kinks의 커버곡인 "David Watts"가 마이너 히트만을 기록한다.

1978년말 발표된 "Down In The Tube Station At Midnight" 에서 반인종주의와 평등사상을 내걸으며 정치적 입장의 방향전환을 하게 된다.(후에 보수주의를 마케팅전략으로 내세웠던 자신들이 얼마나 멍청했는가를 토로하기도 했다)《All Mod Cons》는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컨셉앨범의 성격을 띤《The Eton Rifle》에서 Weller는 영국의 식민정책, 도시의 부패, 변두리 지역의 삶에 대한 풍자로 비판의 어조를 유지하는데, 그 목소리는 Kinks의 Ray Davies에 비교되기도 했다.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은 1979년에 처음으로 UK Top10을 기록하고 다음해초 "Going Underground"로 드디어 UK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더욱 많은 팬들을 확보한다. 그리고 꾸준한 인기의 증가로 음악비평계로부터도 호의적인 반응을 얻는다.

1982년동안 Jam은 외부로 활동영역을 넓히려 노력하지만 지역적인 특성이 강한 음악은 여전히 세계적인 성공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Start"와 "Town Called Malice"가 UK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을 때에도 미국에서 이들은 여전히 무명의 그룹이었다. 1982년말에는 "The Bitterest Pill(I Ever Had To Swallow)"가 차트 2위를 차지하며 거듭된 No.1행진이 잠시 주춤한다.

Weller는 밴드의 인기가 한창일때 바로 그룹의 해산을 선언하고, 새로운 자신의 그룹 Style Council을 결성한다. 급작스런 그룹의 해산과 함께 그들의 활동시절 녹음됐던 곡들이 잇달아 레코드로 발매되는데 해산 후 "Beat Surrender"가 UK 차트 1위를 기록한다.

임동현 (2004-04-22 03:32:20)
최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5/04 17:51 2007/05/04 17:51

트랙백을 보내세요

TrackBack URL :: http://vinylrock.net/blog/trackback/339

Post Comments

Serect
Submit